이용후기

이용후기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왼발 슛으로 기록한 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창현
작성일21-01-12 22:11 조회25회 댓글0건

본문

손흥민이 지난달 7일(한국 시각) 아스널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손흥민은 지난달 7일 아스널과의 EPL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3분 선제골 등 1골1도움으로 활약하며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역습 상황에서 왼쪽 진영을 파고든 손흥민은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아크로 드리블하다 전매특허인 오른발 감아차기로 아스널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은 87%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벤 데이비스의 스토크시티전 중거리슛 등 다른 후보 5개를 제쳤다. 손흥민은 지난해 9월 4골을 몰아넣었던 사우샘프턴전 득점과, 10월 번리전에서 넣은 다이빙 헤더 골, 11월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왼발 슛으로 기록한 골로 ‘이달의 골’ 상을 받은 바 있다.

유럽 축구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9일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를 통해 “토트넘과 손흥민은 연봉 등 세부사항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5∼6년 재계약으로 보인다”며 “토트넘은 손흥민을 반드시 팀에 남기려 한다. 재계약이 임박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로마노는 같은 매체를 통해 “손흥민도 잔류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부연했다. 영국 유력지 ‘텔레그래프’ 역시 “손흥민이 2023년 후에도 토트넘에 남을 생각”이라며 “손흥민과 토트넘은 2023년까지 계약을 체결했고 재계약 협상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25경기서 16골-8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손흥민인 이미 폭발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디펜던트는 2016년 8월 이후 분석한 공격수들의 실제 득점 수와 기대 득점 값을 전했다. 손흥민은 기준일 이후 61골을 터뜨렸다. 20명의 공격수 중 18위였다. 하지만 이는 기대 득점보다 44.41%가 많은 수치였다. 2위인 해리 케인(21.33%)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손흥민 선수가 지난 달 아스널전에서 터뜨린 감아차기 골이 토트넘 구단이 선정한 '12월의 골'로 뽑혔습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아스널전 골이 팬투표에서 87%의 지지를 받아 벤 데이비스의 스토크시티전 중거리 슛 등 5개의 다른 후보를 제치고 영예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손흥민은 토트넘 핵심 선수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에는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해리 케인과 'DESK' 라인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다. 포체티노 감독이 떠나고 조제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아도 마찬가지였다.

델레 알리의 폼 저하, 에릭센이 떠났지만, '월드클래스'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올시즌 케인과 환상적인 호흡을 보이면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듀오 반열에 합류했고, 게리 네빌을 포함한 프리미어리그 전설들에게 세계 최고 공격수라 인정 받았다.

손흥민은 지난달 7일 20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아스널전 전반 13분 골을 터트렸다. 드리블을 툭툭 치고 들어가 때린 오른발 감아차기슛이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며 골망을 흔들었다. 같은 연고를 쓰는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조세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crazy, crazy(미쳤다, 미쳤어)”라며 손흥민의 골을 극찬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